작당 21 소개

변산반도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 작당21은 바다를 향해 운치있게 자리잡고 있는 전형적인 아름다운 통나무카페로 넓은 통유리를 통해 서해의 낙조를 바라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낭만적인 카페이다.

이곳은 전라북도 변산반도 곰소항에서 격포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다 보면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는 작당21을 발견할 수 있는데, 통나무로 지어진 건물에 이색적으로 주변에 나무기둥이 지렛대처럼 세워져 있어 쉽게 눈에 띄인다.

이곳의 정식명칭은 "문화사랑 작당21"인데, 실내로 들어서면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와 특히 넓고 깨끗한 통유리를 통해 바로 손에 잡힐 듯 한없이 펼쳐지는 서해바다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어 무척 낭만적이다.

실내는 2층으로 되어 있고, 특히 이곳 2층은 전라북도 향토 문화예술인들이 즐겨 찾는 아지트이기도 한데, 때문에 이곳 카페 곳곳에는 이곳을 찾은 예술인들이 남긴 작품들이 가득하고, 한쪽에는 아담한 라이브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뿐만 아니라 비오는 날에는 또 비오는 바다의 정취를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마시는 향기로운 전통차는 정말 운치를 더해주고 하루종일 앉아 바다를 바라보아도 지겹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카페이다.


tourguide.co.kr 작당21(까치당언덕) 소개글 


변산반도 곰소항에서 격포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4km쯤 가다 보면 오른쪽 산기슭에 '이상한 집'한 채가 나타난다. 외양은 전형적인 통나무 카페인데 주변에 나무기둥이 지렛대처럼 세워져 있고, 오르는 침목길 주변에 터도 넓게 잡아 놓았다.

들머리에 있는 이름도 수상하기 이를 데 없다. '문화사랑 작당21'. 도대체 무엇을 작당하잔 것일까. 의문을 품고 들어간 실내는 예상을 뒤엎을 만큼 아담하고 정겨운 찻집. 밖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실내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문화예술인들이 가끔 들러 숙식을 해결하고 가는 곳으로 쓰이고 있다. 1층 벽면은 예술인이 머무는 공간답게 그림들로 가득하고, 한쪽에 아담한 라이브 공간도 마련돼 있다.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통유리 앞에 서자 맑은 햇살이 찻집 안으로 스며든다. 바다에 폭 안기듯 자리한 작당마을의 고운 모습과 맑은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시원하게 트인다.
한 잔에 4천원 하는 전통 차 한 잔을 시켜놓고, 하루종일 앉아 바다 바라기를 한다. 그래도 뭐라 그러는 이 하나 없다. 도리어 말을 걸며 반가워하는 주인 유재길씨.
서울 한양대 앞에서 화방을 하다 내려와 문화공간 작당 21을 만들었다는 그의 풋풋한 인상과 다정다감함에서 바다보다 정겨운 변산의 사람들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