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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미현 2003-02-19 17:34:49 | 조회 : 809
제      목  여행가고싶은이..
안녕하세요..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변산반도가 좋타고해서..
검색하다 이곳으로 들어왔네요
그저 좋은 곳이라고 소개된 곳은 많은데
어떻게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코스도 어케가야 좋을지 모르겠고..
그곳에 살고 계신거 맞죠?
전 여기 경기 광주거든요.
친구들이랑 갈 예정인데..아직 날짜같은건 못잡구요..
대충 1박2일로 가고싶은데
물론 토..일요일.
거기 갈수 있는 교통편이나 그런것쫌 알려주세요..
아직 계획도 못잡았으니..답변주실때까지 기다릴께에
밑에 글을 읽고 가고싶은생각이 들었어요..
밑에 글처럼 코스를 잡아서 가고싶어요..연락주세요..메일주소 적어놨어요.*^^*
부안군 관광안내도와 몇 개의 팜플렛을 얻은 후, 직원과 이것저것 얘기한 후,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부안군이 자랑하는 바지락죽을 먹으러 갔다..

물어물어 찾아간 곳은 바지락죽을 처음으로 개발했다는 원조 바지락죽.. 변산온천식당..
인삼이며 찹쌀과 멥쌀 및 녹두를 가미해 끊인 죽은 은은한 인삼향이 콧끝을 자극한다. 식사가 나오자마자 게눈 감추듯이 훌쩍 먹어치운 내 솜씨에 주인아주머니가 더 줄까 물어본다..

넉넉하게 배를 채우고 향한곳은 내소사.. 백제시대의 사찰로 원래는 소래사였단다.. 당시에는 대소래사, 소소래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내소사는 소소래사라고 한다..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서면, 길 양옆으로 아름드리 들어선 전나무에서 나오는 향기가 겨울철의 차가운 바람과는 또다른 향기로운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천왕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병풍처럼 드리워진 산 속에 절이 포근하게 앉혀져있는 느낌을 준다.. 작지만 아담한 느낌.. 내소사가 내게주는 느낌이다..

내소사를 벗어나 채석강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강이 아닌 강..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당나라 이태백이 물에 비친 달빛모습에 반하여 물에 뛰어들었다는 채석강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건너편에는 적벽강이 있다.. 강아닌 강.. 채석강과 적벽강 사이에 있는 고운 모래밭.. 이 모래사장에서 해넘이축제의 메인행사가 펼쳐진단다.. 마침 내가 모래사장에 도착했을때는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밀려드는 파도소리, 탁트인 바다.. 멀리 구름사이로 드리워진 햇살.. 도시생활에서의 막혔던 가슴이 탁 트인다.. 이래서, 이런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구나..

비록 해넘이는 보지 못했지만, 내소사의 전나무 향기와 억만겁의 세월을 살았을 채석강.. 그리고 탁트인 서해바다의 시원함은 변산반도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기쁨이 아닐까..

* 김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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