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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허승 2002-04-30 14:34:25 | 조회 : 4717
제      목  드디어 다녀왔습니다..(4/27-4/29)
아래에 적혀있는 글들을 읽고 도움을 받은 터라 못쓰는 글이나마 몇 자 도움이 될까 싶어 다녀온 일정이랑 느낌을 적으려 합니다. 첫날 서울을 7시에 출발하여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오션파크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요즘 꽃박람회 때문인지 무척이나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서울 동대문에서 대략 1시간 반정도 소요되더군요. 다시 출발하여 우선 선운사를 들렀습니다. 미리 다녀 오신 분이 계셔서 그분 길안내를 받고 들른 선운사는 작은 내가 옆을 끼고 돌면서 길옆 가로수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에 그동안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나? 하는 우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 오랜세월 조용히 가지고 있던 자태를 저희 에게 뽐내더군요. 길옆에 있는 냇가의 송사리인지 모래무지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은 물고기들에 오래간만에 잠시동안이나마 작은 기쁨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유명한 산딸기주(이름이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를 13000원에 한병 사들고 풍천장어집에 들러서 술과 함께 장어를 먹으며 신선놀음을 하였습니다. 대략 오션파크 휴게소에서 선운사까지 3시간 반 걸렸습니다. 가는길은 선운사 IC에서 나와 계속 이정표대로 따라 갔었습니다. 거기서 약 2시간 정도 머문다음 저희 숙소가 있는 격포로 갔었습니다. 격포에 바다 모텔(063-581-3102-3)이라고 있는데 숙박비가 주말에는 50,000원 평일에는 30,000원하더군요. 이튿날 등산을 마치고 들른 변산온천에 또다른 호텔보다는 등급이 조금 낮아보이지만 바다 모텔보다는 좋아보이는 변산온천리조텔(063-582-5390-2)을 발견했는데 그 숙박비가 공히 35,000원 특실이 40,000원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바다 가까이 묵으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또한 자가용을 가지고 가신다면 온천을 끼고 있는 이곳에서 묵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묵은 바다 모텔은 방음장치가 잘안되어서인지 옆방소리와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다들려서 잠을 자는데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 모텔에서 아주머니께 괜찮은 횟집을 소개해달래서 '봉래횟집'이란 곳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여러분께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우선 써비스가 영 아니었습니다. 사실 저희 일행중에 생합(조개)를 먹지 못하는 분이 있어 좀 삶아 달라고 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뭐 그런것도 못먹느냐 며 구박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저희가 개불이 좀 먹고 싶어 주문은 했었는데 약 100미터 앞에있는 곳에서는 파는데 횟집에서는 요즘 그런게 안나온다, 맛이없다, 살수없다며 저희 요구를 그냥 묵살해 버리시더군요. 그리고 그집에 제주도왕복 항공권 증정이라고 플랭카드가 걸려있어 그집 아드님께 부탁을 했었는데 아버지가 없다며 다음날 아침에 모텔로 가져다 준다고 하더군요.. 결국 속았습니다. 그 아드님 말로는 모텔과 횟집사이가 혈연관계라서 모텔에서 그쪽으로 소개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모텔 아줌마가 원망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하나더 끝에 나온 매운탕에 쇠수세미 한 가닥이 나와서 사장님을 불렀는데 끝내 나타나지 않아 결정적으로 기분을 망쳤습니다.  암튼 저녁 식사전까지 좋았던 느낌들이 와르르르...그렇게 숙소로 들어가다 일명 삐끼 처럼 숙소앞에서 아침식사가 된다고 홍보하시는분이 있어 그냥 속는셈치고 다음날 아침 7시 아침식사를 예약했습니다. 바다모텔 바라밑에 있는 수협횟집(063-581-2400-1)이란 곳이었는데 여기..한번 가보십시요..강추입니다. 특히 그집 남동생분을 찿으세요.(그분 커피 맛이 일품입니다.)그곳에서 된장찌게랑 먹구선 저희 일행들 모두 맛이있다고 하는 바람에 다음날 아침과 그날 저녁을 모두 이곳에서 해결했습니다. 가격 저렴 써비스 굳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게장도 써비스 해주시더군요..암튼 일인당 5000원내고 그렇게 푸짐한 아침 처음 먹어봤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몇분은 낚시를 몇분은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저와 몇몇은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남여치에서 낙조대 직소폭포 관음봉을 거쳐 내소사에 도착하는 약 4시간 코스인데 절정은 낙조대와 직소폭포 였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광경이여서 만약 변산에 가신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십시요. 근데 내려올때 관음봉에서 내소사로 내려오는 길은 대단히 가파라서 무척이나 조심을 하셔야 할 것 같구요. 내소사에서 부터 만약 등산을 하신다면 아마 거짓말 조금해서 죽을 각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등산을 마치고 내소사를 나와 앞에있는 음식점에 들러 전이랑 막걸리랑 산채비빔밥등을 먹었습니다. 등산이 힘이 들었던지 그렇게 많이 먹을 수는 없더군요. 게다가 손님들이 너무 많아 분위기가 좀....그리고 변산온천을 들렀습니다. 작았지만 등산후 온천욕 그걸 설명하기란 직접 한번 해보시란 말밖에 ...그리고 그외 곰소의 염전이랑 새만금 전시장, 모항, 채석강 모두 하나하나 설명하기에 이박삼일 정도 걸려도 모자랄 만큼 아름다운 곳들이 많았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또 수협횟집에서 아침을 먹구 안면도 꽃 박람회 들려볼 요랑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비가 많이 오고 그런 굳은 날씨에 계속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결국 구경은 못하고 간월도에있는 사계절 식당(041-664-3090)에서 돌솥영양굴밥을 먹는 것에 만족하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만약 여기 사계절 식당에 가신다면 어리굴젓한번 사보세요. 저두 와이프 생각이나 1킬로 를 13000원주고 사가지고 왔는데 와이프에게 점수꽤나 얻었습니다. 이 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기념품을 별로 살것이 없었구요. 특산품이라면 선운사에서 그 산딸기주와 안면도에 어리굴젓 정도였구요. 경치는 모두 짱이었습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도 되나 모르겠지만 암튼 홈지기님 이곳에서의 정보 너무나 고마웠구요. 다음에 조만간 저희 가족과 갈때는 홈지기님 어머니 댁에도 꼭 한번 들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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