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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강형석 2004-11-01 21:16:57 | 조회 : 4381
제      목  변산반도로의 1박2일 여행
안녕하세요?
사전에 와이프가 이곳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아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출발하게 되었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 30분에 출발, 3시간 만에 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첫째날 들른 곳은 부안댐,적벽강,채석강,위도 였습니다.
대부분 좋았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은 역시 위도였습니다.

40분 정도 배를 타고 가서 바로 매표소 앞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었습
니다.  빌리자 마자 와이프와 나는 아저씨의 조언대로 먼저 시계  반대방향
으로 자전거를 돌렸습니다.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저희 부부 말고
4명이 더 (여자분들 2명, 그리고  연인 1쌍) 있었습니다.  그 섬 전체를 고작
우리 6명이서 도로를 점거하고 달리는 그 기분이 이루말 할 수 없더군요. 
자동차도 별로 없었구요, 오른 편으로 펼쳐지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바다의
정경에 취해서 마구마구 달려도 힘들지가 않더군요. 그러나 위도 해수욕장
을 지나서는 가파른 길이 많아 중도에서 포기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
다. (배편 시간도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위도 해수욕장에 들러서 자전거를
탔는데요, 뉘엇뉘엇 지는 해를 뒤에두고 갯벌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기분도
색달랐습니다. 다시 매표소로 오니 시간이 남아서 근처 식당에서 백합죽을
먹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한가지, 자전거를 타실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대여해 주는 자전거는 체인에 기름이 많이 발라져 있어서, 탈때
조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폭이 조금 넓은 면바지를 입고 있다면 무릎 밑으로
바지에 기름이 덕지덕지 붙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타다가 바지 하나를
버렸습니다. 물론 와이프도요.. 바로 1주일 전 강촌에서 자전거 탈때는 괜찮
았었는데, 기름이 좀 많이 발라져 있었나 봅니다. 모습은 우스꽝 스럽더라도
바지를 걷고 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좀 마음
아픈 부분이었죠.

배를 타고 다시 육지로 돌아오니 어느덧 저녁노을이 들 무렵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해넘이를 본 적이 없던 터라 많은 기대를 했으나 수평선쪽으로 좀
흐릿해서 해가 바다에 붙어서 가라않는 장관은 보지는 못했습니다.

둘째날은 일어나자 마자 주인장님이 추천해 주신 군산식당에서 아침을 든든히
먹었습니다. 조개탕을 시켰는데 백합이 얼마나 많던지, 반찬도 가짓수도 많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정말 잘왔다고 연신 와이프랑 이야기 하면서 배터지게 먹고
내소사로 향했습니다. 일단 내소사는 내려오면서 들르기로 하고 직소폭포로 향했
습니다. 아침 9시쯤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먼저 앞서간 등산객 부부만 제외하고
는 사람이라고는 만날 수가 없을정도로 한적한 산행이었죠. 아쉬운 것은 직소폭
로로 가는 길이 한참 올라가다가 또 내려가다가 또 올라가고 하는 것이라 저희부
부는 약 1.3Km 올라가다가 지쳐서 포기하였습니다. 용인에 올라갈 일도 걱정이
되었구요. 지금은 물이 없어서 기대하지는 말라는 관리사무소 아저씨의 말도 참
고가 되었습니다.  내려오다가 들른 내소사. 어디선가 관광버스가 4대나 도착해
서 너무나 시끌벅적 변해 있었습니다.. 아까 먼저 들를걸.. 후회가 되었습니다.
어쨌던 단체로 오신 분들때문에 고즈넉한 분위기도 못느끼고 길을 돌렸습니다
만,  전나무 숲길 및 사찰 입구를 장식하는 단풍나무는 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구구절절 썼는데 막상 헤어려 보니 들른 곳은 얼마 없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데로 가슴에 꽉차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동해바다와는 또 다른 정겹고 소박한 바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돌아오는 길이 아쉬운 여행이 얼마나 있었던지.
식구하나 생기면  또 가야겠습니다.

용인에서.

위도 자전거 여행 저도 참 기억에 남네요.
저는 올 여름에 갔었거든요. 파란 바다가 마치 제주도같았던것 같습니다. 식구하나 생기시면 또 놀러오세요.. ^^ 후기 감사합니다. 11.04.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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