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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박진우 2004-08-05 18:42:30 | 조회 : 3484
제      목  1박2일 부안여행
30일 금욜 밤 서울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신랑이랑 둘이 변산으로 출발~

새벽 1시에 변산도착~



초행, 밤길 운전이어서 걱정하면서 부안읍내로 들어갔다.

여관이 몇개 있었는데 거북이장이라는 곳에서 잤다.

3만원이었는데 시설두 후지구, 오래되었구, 하여튼 별로였다.



31일 10시에 기상..



부안댐으로 출발~

부안댐은 나름대로 잘 정비되어 있는 곳 같다.

특히 분수대를 감싸면서 흐르는 작은 개천은 넘 시원하고 인상적이었다

꼬마들은 수영복까지 입어가며 즐거워했구...



점심으로 민속바지락죽에서 바지락죽을 먹었다.

식대(1인분 6천원)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었다.



새만금으로 출발...

새만금에서 사진두 찍고,, 별거 없을줄 알았는데

바다와 갯벌... 고깃배가 묘하게 어울러져 참 이쁜 곳이었다.

넘 더워서 새만금 전시관에서 잠깐 휴식~



채석강에 도착...

물이 차 있어서 상록해수욕장으로 갔다.

사실 바닷물에 몸 담그는것을 싫어해서 해수욕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시간을 떼우기 위해 해수욕을 하기로 했다.

(주차료 4000, 입장료 1인당 1000, 샤워실 1인당 1000)



근데 하길 정말 잘했다..

물두 나름대로 훌륭했고, 시원했다.

머드로 얼굴, 다리, 팔에 바르고 머드팩두 하고..

기념으로 이쁜 작은 돌두 줍구, 모래두 한줌 가져왔다.



다시 채석강으로...

제주도의 용머리해안이랑 비슷한것 같다.

규모는 더 작은듯 하고...

여기저기서 게랑 조개를 잡는 모습두 눈에 띄이고...

(입장료 1인당 1600)



저녁은 66호 아줌마댁에서 광어회를 샀다.

인터넷보고 왔다구 하시니 광어를 2만원에 주셨다.

거기서 쥔장 아저씨두 보구.. 쥔장이 전어구이 먹고가라고 배려했는데..

전어가 익을때까지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기냥 나왔다.

회를 들고 군산식당에 들어가서 매운탕에 회를 기쁜 맘으로 먹었다.

넘 맛있어서...



근데 저녁식사를 하다 그만 일몰을 보지 못했다...

격포 방파제 등대까지 산책하고..

달뜨는 것을 봤다.

달뜨는 건 처음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잠은 곰소항 근처의 찜질방에서..

시설은 별로 였으나 조용해서 좋았다.



1일 아침...

8시에 내소사로 출발..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구 한적했다.

전나무 길도 넘 예쁘고, 절두 예쁘고...

(입장료 3200, 주차료 1000)



점심을 모항해수욕장(?)근처에 전망좋은 집에서 식사..

정말 전망만 좋은집...

가건물에 만든 집인데... 시설, 인테리어 정말 별로였다..

그러나 맛은 괜찮은듯..

(백합죽 7000, 된장찌개 5000)

백합죽은 바지락죽과 비슷했고, 신랑이 먹은 된장찌개는 정말 환상이었다.

양두 많고, 맛두 좋구, 바지락두 많이 들어있구..



그리고 부안의 2대 비경이라는 직소폭포로 출발했다.

1시간 30분 걸려 직소폭포는 우리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주었다.

수량두 적었고, 소에 있는 물은 시원하지도 않구..

정말 산타는거 좋아하는 분들 이외는 가지 마시길..

보통은 폭포를 찾아가면 계곡이라두 있는데..

직소폭포는 계곡도 없는 산길을 가야 나온다.

화장실, 음수대 같은 편의 시설두 없구..

정말 땅을 치며 후회했다.

오르는 길두 그늘이 없어 그 태양열을 다 받구..

어렸을때두 나지 않았던 땀띠가 목에 나구...


부안은 상당히 이슈가 많은 지역인듯 하다..

새만금, 핵폐기물 문제 등등...

난 요즘 여론에서 잠잠해서 잊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현수막과 포스터등...

한창 휴가철 성수기에 갔는데두 동해처럼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러나 부안 분들은 성수기두 이리 사람이 없는데...

조금 사는게 힘드시겠다..




군더더기 없는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직소폭포가 장마때 비 많이 올때는 괜찮은데 요즘엔 별론가 보군요. 제가 참조할께요.
말씀대로 변산에 성수기가 성수기 같지 않아요. 제가 태어나서 본 이래로 사람들이 제일 적게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후기 감사합니다.^^ 08.06.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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