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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김남수 2003-10-12 22:22:20 | 조회 : 3627
제      목  가족여행
전주에 살지만 여행은 잘 다니질 않아서 솔직히 내소사라는 이름이 낯설었어요.
낯선곳이라 사전답사를 충분히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조사를 많이 했죠.
상훈님의 홈피를 보고 결심했죠... 그래 여행을 떠나자.!!!
신랑을 졸라서 정든민박에 예약하고 확인하고 드뎌 출발~~~

먼저 채석강을 갔어요...이곳에 가면 애인과 이별을 한다나?? 하는 소리를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는데
이젠 결혼도 했겠다 뭐 걱정할 필요 없이 편안하게 절벽과 아주머니들의 회파는 소리와 파도소리
를 들으며 오랬만에 스트레스 확 떠쳐 버릴수 있었어여...

곰소로 향하는 차속에서 우리신랑 하는 말 ! 오길 참 잘했네 !
(우리 신랑은 일요일은 편히 자자하는 사람이거든요)  젓갈도 사고 요즘 제철인 대하도 먹고 (하지만 넘 비싸서 쬐금 먹었어요)
토요일 오후에 출발했으니 금방 어두워 져서 민박으로 향했어요..
곰소에서 내소사가 금방이라서 좋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있어서 민박이 깨끗할까 ? 하는 걱정을 젤루 많이 했어요.
첨 대하는 민박의 느낌!!!어두움 속에 가려진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옛날에 외할머니집에 온 느낌 그 느낌이었어요.
저녁을 비싼 대하를 먹느라 약간 부실해서 삼겹살을 사가지고 갔어요.
장작위에 불지펴 구워 먹는 그 맛 정말 생각나네여.
고기도 고기지만 저는 그 분위기가 정말로 맘에  들었어요.
대학졸업후 처음 이었어요.

아침은 준비해온 된장찌개를 해서 먹으려 하는데 아뿔사 김치를 빼놓고 왔지 뭐예요.
친절한 아주머니 먼저 아시고 김치 한 접시  정말 고마웠어요.

저녁 느낌과 다르게 아침에 바라보는 정든민박의 모습 정말로  왔따!!였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정든이와 노는라고 정신이 없고 신랑은 여기저기 둘러보며 자기도 노후에
이런곳에 살고 싶다며 탄성을 자아 냈어요.

저는 아이때문에 돈안들게 새벽 내소사는 구경 못하고 비싼 입장료 내고 내소사 구경 했어요.
아담한 절이 제 맘에 꼭 들더군요.

전주 오는 차속에서울 신랑이랑 아이랑 단풍들면 꼭 다시 정든민박에서 와서 아궁이에 불도 지펴보고
정든주 다시 마시러 오자고 약속 했어요.

전주 집에 오니 저를 기다리는것은 많은 빨래와 청소 에고에고 ~~~
그래도 좋아 다시 일상 탈출만 할수 있다면 그리고 아이에게 고향과 시골을 느끼게 해줄수만  있다면
이런것 쯤이야!!! 꼭 저 다시 갈꺼예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요즘 내소사다녀오신분들이 글을 많이 남겨주시는군요. 글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결혼하면 참 고생 많죠? 특히 주부들은 예전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갑갑해서 여행한번 다녀오자고 하면 남편은 피곤해서 쉬자고 하고.., 나중에 결혼하면 멋진 남편되어야 할텐데 ^^; 10.12. 11:19 -  

정든민박이나 탐라산장을 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변산에 있는게 자랑스러우면서도.. 내심 다른 지역에 있었으면 제가 쉬는날이면 가깝 가족들과 들러서 쉬었다 올텐데 하는 욕심섞인 아쉬움이 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놀러오세요. 10.12.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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