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에 추가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실길1코스 | 마실길2코스 | 마실길3코스 | 싸이트맵 | 운영자네집  


  공지사항

  여행후기

  잘쓴여행후기

  자주묻는질문

  묻고답하기

  자유게시판

  음식점안내

  숙박업소안내

  여행코스자료실

  교통정보자료실

  변산앨범

  방명록

  관련싸이트

  TV/영화속 변산반도


스팸성 광고글을 차단하기위해 게시판을 회원제로 운영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는 가입양식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남기실때는 먼저 중복되는 질문이 없는지 게시판검색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2003-08-06 23:08:49 | 조회 : 2169
제      목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변산반도에 다녀왔습니다(카페게시물)
다음카페(변산여행) 이쁜ⓘ현경 님이 남겨주신 여행후기 입니다.
-----------------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변산반도에 다녀왔습니다....

1박2일이란 짧은 일정으로 말이죠>..<

8월 4일 새벽 4시...서울을 출발했어요...
나의 빠알간 마티즈는 4명의 말많은 여자들을 태우고 떠났쪄..
서하남IC로 가서....여차여차... 서해안고속도록타고....룰루랄라...
서해대교아래에 있는 행남도라는 섬의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행남도는...섬인데... 구경할수가 없었어요...
비가 와서...안개가 자욱하게 껴있었거덩여...
또..출발... 전라북도 부안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8시...
가는 길에 비가 와서 걱정했었눈데... 그곳은 비가 안오더군여...
곰소염전을 구경하고..(실망ㅡㅡ;) 내소사내에 있는 숙소 도착...
그곳에서 짐도 못 풀고(넘 일찍 가서 방에 사람이 안 나왔딴다...)
--> 이것은 이해가 갑니다... 12시 이후로 가는 것이 정상이니깐요...
(민박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시 나와서...
관광시작....

자그마한 모항 해수욕장...아담하고 주차료 텐트료도 없는 곳...
물도 무자게 깨끗했어요
여기서는 사진찍고,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었뜨랬쪄~(아껴야하므로)


새만금 방조제... 말도 많은 이곳... 별 볼꺼리는 없지만...
이곳이 다 땅으로...우와..짱... 넘..넓다아..^^...

새만금 간척지 갯벌...앗싸..갯벌체험의 시간...
숙소에서 빌린 호미로...
땅을 파고 또 파도 나오는것은 별루 없구만ㅡㅡ;
바지락과 게를 잡아서..
그것으로 먹고 사시는 할머니 드림..^^..


고사포 해수욕장... 입장료가 자그마치 total 9,200원(주차료+인원수)
하지만 이 값어치 보다 더 넘게 놀구 왔음...
넘 이쁘고... 물도 좋고, 사람도 좋고...ㅋㅋㅋ
잼나게 물놀이를 했쪄....
여기서는 라면을 끓여먹었드랬쥐...
해수욕후 끓여먹는 라면맛을 아시우?~^^
글구..주운 튜브로 얼마나 잼나게 놀았는지...
밀물과 썰물을 경험했찌...^^

밤 8시 해변도로를 달리며 다시 내소사 속 탐라산장으로 갔건만....
여자들이라구 이상한 방(민가의 할머니 자는 방) 주고...
결국 싸워야만 했지...ㅡㅡ;
하지만... 좋은 민박집을 얻어...맛나는 삼겹살을 먹고...바루 꿈나라로 가버렸쪄...ㅋㅋㅋ



8월 5일... 새벽 7시에 내소사로 가야했건만...
제가 못 일어나구 말았쪄... 모든 일정은 제가 알고 있고, 정했기에...(전 전날 1시간 자고, 하루죙일 운전하고, 물놀이 했으니...ㅋㅋㅋ)
9시 넘어서 일어남..(나만...ㅋㅋ) 일어나 씻구...맛나는 부대찌게 밥먹구...짐정리하고...
아쉬운... 민박집..을 떠났쥐...다시온다 인사하구 말야..^^..

채석강, 격포해수욕장...에서 사진찍었눈데...얼마나 더운지... 거의 죽음이었쮜...
채석강은 돌이 책처럼 쌓여서 지어진 이름이래...
근데..그렇게 볼거리는 아닌듯..했오..ㅋㅋㅋ

적벽강.... 채석강과 마찬가지로 돌...절벽이라고 해야하나? 암턴... 이곳도 이뿌긴 한데...
넘 더워서 도저히 사진을 찍기 힘들었쮜...ㅡㅡ;

산에서 내려오는 해안도로...넘..멋지지.. 이건...거의 예술이야...넘 아름다워...

부안댐... 댐을 뭐하러 보나 했지만...가길 잘했쮜... 이쁘게 잘..꾸며놨더라구..^^..
강을 절경은 거의 죽음... 도저히 그냥 갈수가 없어서...사진 찰칵~^^V

이젠 부안으로 가자 했껀만...

아침에 직소폭포 못간것이 너무 아쉬워서... 내변산으로 다시 출발...그 시각 약 3시...

내변산 입구에 갔는데...등산 1시간해야 직소폭포 나온단다...도저히 갈수 없어...그냥 부안시내로...
(내변산 가는 길...너무 너무 이쁨...차를 타고 산을 타는데...
강이 흐르고, 산이 있고...들이 있고...바다가 있따....)

부안시내...번화가라고 들었건만... 아무것도 없네..ㅡㅡ;
여기가 아닌가???
그래서 그냥 저녁은 휴게소에서 먹기루 하구, 서울로 출발...

대천휴게소... 역시 여기도 관광지인듯... 잘 꾸며놓은 것이 좋드만...
이곳에서 짜장범벅을 먹고...
아침에 남은 밥도 말아먹고...사진도 찍구..^^..

서산부터 약 1시간...차가 막히구, 비가 무쟈게 왔찌... 한치 앞도 볼수 없는.... 비상등 키고, 와이퍼는 정신없이 왔따갔따...

서울와서... 먼저 둔촌동 손세차에 가서...2,000원에 멋지게 세차끝내고...

암사도 감자탕집에서 감자탕먹구...각자의 집으로 빠잇~^^


산, 바다, 강, 들..... 모두 멋지고 아름다웠어요....
오락가락...날쒸...... 땡볕... 가랑비, 소나기, 폭우, 화창함...
글구... 안개쏙...^^
우리를 up시킨 음악....목찬tape, 화요모임tape,
여름에 관한 음악덜...분위기 발라드 음악...ccm

ㅋㅋㅋ..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원래는 아껴서... 회를 먹기루 했눈뎅...그 집을 못찾았구...
또..아침을 늦게 먹구 나와서 시간이 안되서뤼...ㅡㅡ;


------------------------------------------------------------------
숙박정보..^^..

저는 탐라 산장으로 숙소를 결정하고 송금 시켜드렸어요...
방이 없다하시면서... 알아서 구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민가에도 빈방이 있으시다구요...
아침에 먼저 민박집으로 간것은 짐이라도 내려놓구 놀려는 생각이었는데~
뭐..어쩔수 없이.. 관광할 것 다 하구...
저녁 8시 쯔음에 들어갔는데...
주겠다는 방이 글쎄...
옆 집..정말..민가...
주인할머니께서 주무시려구 이불까시고 모기장 치시고, TV를 보구 있는데
그 방을 주시겠다는 거에요... 할머니는 옆 작은방에서 자라고 하구..
민박이..그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밤에 놀수도 있구, 잘수도 있구..방에 짐도 놓구..
아무리 1박 2일이지만...넘하더라구요...
여자들이라구, 쉽게 보신것 같더라구요...
저한테 스킨쉽하시구...아무리 장난이라지만, 뺨까지 맞았어요..
엉덩이도 때리시구...도대체 뭡니까...
좋은신 분으로만 생각하고 거기까지도 참고 있었눈데...
(상훈님께 전화할라구 했어요... 도와달라구...)
그 방을 보구 저희가 황당해서 마음에 안든다고...어케 그러냐고 했떠니~
결국 딴 방을 보여주시는데... 그 탐라에서 한 참 위로 들어가면...
정든민박지나서...친절민박이 있는데 그곳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 주인아저씨 차를 타고 올라갔었는데...(저희차 탐라산장에 세워두고~)
거기는 좋더라구요...그곳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 밥 해먹을꺼라구 하니깐...5,000원 더 추가라고 하면서 돈 내놓으라고 거기서 난리를 치시는 거에요... 저희 지갑 차에 두고 와서 돈이 여기 없다고...ㅡㅡ;
옆에 어떤 아주머니 없었으면 맞을 분위기 였어요...
취사 이야기는 그 전에 없었거든요... 밥 해먹을꺼라구..미리 말씀 드렸었는뎅.ㅡㅡ;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아저씨께서 그 5000원은 이 민박 아주머니께 드리라 하고 가셨어요...
우리는 걸어서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차에 타면 차가 펑크 난다구..ㅡㅡ;
그래서 밤에 걸어내려갔다 왔어요..

친절 민박집 정말 좋습니다..
아주머니, 아저씨도 굉장히 순박하시고 좋으신 분이구요...
샤워실, 화장실, 평상 다 있꾸요...방도 공사해서 무지 깨끗해용..
너무나 좋았죠...
그 집이 좋아서...그 탐라산장을 금방 잊을수 있었답니다..

추천해주고 싶어요...친절민박...

내소사 입구 탐라산장으로 올라가는 길로 쭈욱 올라가면...
정든민박 지나서...우측에 있어요...
주차장도 만들고 있더라구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저희 4만원에 민박을 한것인데...
비싸봐야 5만원...도 안 받으실것 같더라구요...
전화번호는 063-582-7602 이에요...

운영자님..감솨합니다..^^..
정했던 일정대로 하지는 못했찌만...님 덕에 즐거운 여행이었슴돠...
꿈같던 변산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아직 적응이 되지 않네요..^^

번호 Category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 좋았어요  동진 캐슬에서 하룻밤 [1] 김인영   03.07.18 3861
22 좋았어요  아름다운 변산일지.. [3] 김은주   01.03.11 3676
21 좋았어요  가고 싶었던 변산반도 [1] 김수미   04.05.26 3677
20 좋았어요  변산반도 갔다왔어여.. [2] 김수경   01.06.29 3271
19 좋았어요  대구에서 변산으로 2박3일 여정 [1] 김성광   05.08.08 4079
18 좋았어요  한정화님이 남기신 여행후기 입니다. [1]    03.05.12 2656
17 좋았어요  이번 7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동안 변산...    03.07.30 2348
16 좋았어요  정든 민박에서의 하루~~ (카페게시물)    03.07.31 2561
15 좋았어요  준비없이 출발한 변산반도 여행기(카페게시물)    03.08.02 2238
좋았어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변산반도에 다녀왔...    03.08.06 2169
13 좋았어요  일생의 잊지못할 환상적인 일몰,, 변산반도! (카...    03.08.20 2357
12 좋았어요  다녀왔어요..^^ (카페게시물)    03.08.26 2074
11 좋았어요  물소리 바람소리 중    10.09.12 1560
10 좋았어요  변산을 다녀와서 김명희   01.08.10 3553
9 좋았어요  잘 다녀왔습니다. &^^ [1] 김명희   03.06.12 3122
8 좋았어요  내소사 주변외 [1] 김대익   03.08.26 3321
7 좋았어요  동진 케슬을 추천합니다 [1] 김길영   04.01.05 4526
6 좋았어요  변산여행..^^ [2] 구지현   03.08.14 2363
5 좋았어요  변산반도를 다녀와서 [2] 고연숙   01.02.01 3486
4 좋았어요  운영자님 덕분에...........^^ [1] 가현Ol   04.02.02 2930
 [1][2][3][4] 5 [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Copyright ⓒ 2000-2004 변산.kr. All rights reserved.
변산.kr 웹사이트 내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MSN : chilgu@hotmail.com   e-Mail : ksh1979@hanmail.net

운영자의 다른 홈페이지
내소사 소개 홈페이지

 · 변산반도 지도
 · TV/영화속 변산반도
 · 불멸의이순신 세트장
 · 변산(부안)의 날씨
 · 운영자네집
 · 물때정보 / 일몰시간
 · 자주묻는질문
 · 대형할인마트 정보

 · 정든민박 - 추천
 · 동진캐슬펜션 - 추천
파일의 제목에서
움직임 멈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