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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이기주 2003-08-07 20:23:14 | 조회 : 2125
제      목  좋은 여행은 나눠야 하지요^^
변산 여행을 꿈꾸고 계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변산을 가기전 많은 것이 궁금했던 경험때문이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결혼후 처음 여름휴가라서 꽤나 신경을 썼드랬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물어보고 해도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변산반도를 접하고는 와이프와 만장일치(?)로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운영자님의 멋진 홈피 덕에 변산의 기본 지식을 가지고 가게 되어 더욱 값진 여행이 되었구요...

8월4일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아내의 절약정신에 두발들어 서울에서 간단하게 먹을 것(음료수등)을 사가지고 출발했지요.
가는 길은 흥분과 기대감 설레임이 대단했어요...
가다가 가다가 새벽인지라 너무 피곤하기도하고 해서 대천 휴게소에서 일단 눈을 부쳤습니다.
저희와 같은 분덜 많더라구요..
모기와 더위로 충분한 수면을 취한것은 아니었지만 많이 개운해진 상태로 남은 길을 갈 수 있었지요.

부안 IC를 빠져나와 30번 국도를 타고 부안에 오자.. 핵핵핵핵 노란 색 깃발이 첫인상이더군요...
우와 그렇게 보면 부안의 모든 사람은 핵페기장을 반대하는것 같아요... 반대라도 했다간...왕따!!!
양옆으로 펼쳐진 평야의 푸른색을 끼고 한적한 2차선의 길을 계속갔습니다.

새만금... 우~ 새만금... 정말 넓더군요... 그리고 인간의 힘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갯벌에 있던 장승 솟대등의 설치품도 보기 좋았구요...

변산 비키니 해수욕장을 처음 접했는데... 왜 비키니라고 명명했을까 생각타가 너무 상술적인 이미지를 부여한것 같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길을 계속가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격포항(운영자님이 계신곳인가요?)을 지나 그리고 상록해수욕장을 지나 언덕을 돌아서자 마자 보이는 해수욕장에 눈이 꽂혔습니다.

모항 해수욕장.. 참 아름 답더군요... 작았지만 작았기 때문에 더 이뻤던 것 같습니다.
일단 숙소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갔던 터라 숙소가 급했습니다.

모항레져를 안 가길 다행이지요...^^ 10만원 달래는 겁니다. 우엑  넘 ... 2박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20만원은 넘 하단 생각을 했지요.. 정말 겉모습에 현혹될 뻔했습니다.
무작정 모항으로 내려가 민박을 알아봤지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모항레져 밑에 '전망좋은 방'이더군요...

아 참 좋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인상 좋았구요...
주인 아저씨 어찌나 꼼꼼하시던지..
주변을 잘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지붕같은 해송 밑에 평상... 죽입니다.(거기서 라면 끓여 먹었어요)
명물...!!! 구관조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할 줄 아는 얘기가 '얼마에요'하고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놈이 아무때나 얼마에요를 외치는 바람에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이 거기 있는줄 알았습니다.
방에는 에어콘있구.... 싱크대 있구... TV있구 침구류 깨끗하구...
추천해도 되겠죠?

숙소 바로 밑에 작은 해수욕장이 있어요...
여긴 전망좋은 방 투숙객만이 알것같이 아주 아담한 해변이 있는데.. 조용한것을 원하며 여기서 놀아도 될 듯 하네요..

모항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시다 시피 무료입니다.

저녁에는 격포항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해변촌에서 먹은 갑오징어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무료인 격포해수욕장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또 방파제를 따라 등대까지 가는 길은 정말 운치 있습니다.

격포는 있을 것은 다있더라구요.....
농협 하나로 마트도 있구... 뭐 살려면 이곳으로 와서 사면 될것 같아요...

2박3일을 변산에서 보냈습니다.
더쓰고 싶지만 너무 길어서 ... 죄송하네요...
마지막날...
일찌 감치 올라왔습니다.
11시쯤 출발했더니...
저녁5시쯤 서울에 도착하더군요...
좀 막혔어요...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핵폐기장 찬성하면 '왕따' 넘어서 병원신세 질지도몰라요.(이곳분위기 ^^) 전망좋은 집 추천해주셨군요. 그곳 아저씨 아주머니 참 좋은분 같더라구요, 구관조도보고싶고^^ 후기 저한테도 도움 많이됐습니다.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길..^^ 08.07.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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