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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홍건기 2003-08-03 17:01:48 | 조회 : 2951
제      목  격포에서의 2박3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휴가를 잡아서 친구들과 변산으로 여행을 다녀온 녀석입니다.
부산으로 갈까 하다가 가고오는게 고생일거 같아서.
가깝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잡기로 하고.. 변산으로 택했습니다.

기존에 지식도 없었고..
조사한 것이라고는 전날에 지도를 그린 종이와 숙박지의 연락처 대여섯개정도네요.
아침에 10시차인가..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시간이 조금 흘렀더군요..

저는 약도상으로..내소사와 격포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저의 오산이더군요..
우선 내소사에서 격포까지 가는 버스가 6시10분경에 있었고
5시쯤 내소사에 도착했던 저희라 시간을 한시간정도 허비했습니다..
물론 올라가서 폭포도 볼까 했습니다만.
항상 느끼는 그 요금이란 개념이.. 조금 거북스럽다고 해야하나요..
실은 뭐 산타기도 싫어합니다..

자..버스를 타고 격포로 갔습니다.. 아직 어둑해지지는 않았지만.
전화가 되는 모텔, 민박마다 남은 방은 없었습니다.
그중에서 다섯번째로 찾은 봉화장 민박이란 곳에 가보니..
옥상의 방갈로가 있더군요.. 그런데 공동취사에.. 방도 조금 좁고 더울 것 같아..
1층의 방을 봤습니다.. 하루 6만원이었지만 개별취사나 샤워실 있고.
모텔에서 8만원이상을 부르는 통에 다른데 잠깐 보고 와서
아주머니에게 군말없이 12만원을 드렸습니다..^^
2박 3일이었거든요..
당시만 해도 깎을 엄두도 못냈고 돈이 조금 아깝기는 했습니다만.
날이 지날수록 잘 묵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날은 하나로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 구워먹고.
다음날 저녁에는 방파제근처의 수산시장(?)에 갔습니다..
주인장님의 가게에도 가보았습니다만. 저희는 조개를 사려고 했기 때문에..
조금더 종류가 많은 가게로 갔었습니다..^^
조개 2만원어치에 초고추장 이것저것 사고 다시 돌아와서 먹고...

2박3일 동안 참 신나게 먹고 온거 같네요..
참!! 격포해수욕장에만 계시지 마시고.
꼭 바닷가의 방파제까지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묵고 사용한 곳들의 요금표는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격포해수용장 입장비
    저는 낸 적 없습니다. 처음 들어갈때에 내라고 누군가가 다가오더군요..
    솔직히 화도 나고 어이도 없어서 왜 바다보러가는데 돈을 내냐고 하니..
    그냥 들어가라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편하게 다녔습니다.
    물에 푹적신 상태로 왔다갔다하니까 잡지 않더군요...
    혹시 돈내라고 하면 무시하시던가요, 차가 안에 있다, 일행이 안에 있다. 핑계대시면 됩니다.

2. 튜브 이용료
    시간당 5,000원씩입니다만. 아저씨들께서 20~30분은 더 주시더군요..
    소지품도 맡아 주시고 물에 빠질때 가지고 놀기 좋았습니다..^^
    세명이서 가신다면 하나 빌리셔서 번갈아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3. 바나나보트
    한사람당 10,000원입니다. 꽤 멀리까지 가고 스릴이 넘치더군요..
    담이 크지 않으시다면..뒷자리는 삼가세요... 생명의 위협이 느껴집니다..-_-;;

4. 기타 버스비용은 제 친구가 계산을 하고 다녀서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만
    2,000~2,500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5. 숙박지
    하룻밤도 아니고.. 이틀밤을 자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봉화장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희의 경우 세명이서 방을 썼는데 남자 셋이 누우니 조금 남고 꽉 찼습니다..
    하루에 60,000원이었구요. 가격은 아주머니 마음대로이시기때문에..ㅡ_ㅡ;;;
    가서 말씀 잘해보세요.. 근데 저 가격이하로는 절대로 안해주십니다..^^
    봉화장은 1층 바깥쪽에 평상이 세개 정도 있어서,
    저녁때 모기향 피워놓고 고기를 구워먹거나 조개를 구워먹으면 좋습니다.
    번개탄, 음료수 등등은 봉화장 옆의 슈퍼나 조금 걸어서 하나로 마트에 가시면 많습니다.
    연락처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격포 해수욕장 들어가는 입구 바로 전 왼쪽 골목에 슈퍼 있습니다..
    거기서 물어보시면 된답니다..

6. 먹거리
    라면이나 참치, 햄들은 서울서 사가지고 가시는 편이 나을겁니다.
    하지만 상하기 쉬운 고기나 김치, 단무지등은 하나로 마트에 가시면 많습니다.
    고기, 조개구이 해먹기 좋은 불판은 중간사이즈가 7,000원 하더군요.
    숯불은 1,000~2,000원정도 하니 골라선택하시면 됩니다..

7. 노래방
    바다까지 가셔서 노래방 가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당13,000~15,000 하더군요..
    애인과 가시는 분들은 잘보고 들어가세요.. 격포 주변에는 단란주점같은 분위기의
    노래방이 많아 입구에서 뻘쭘하고 바로 나온경우가 세번 있습니다..^^

8. 폭죽
    늦은 시간(9~12시) 정도에 바닷가에서 개당1,000원씩 파는 아저씨가 돌아다니시더군요..
    싸게 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가격이 저정도 하는 것 같아서 적습니다.

아.. 짧게 쓰려 했는데 무지 길어졌네요..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여행 치고는 참 좋았습니다..
돈이 조금 되었다면 주인장님의 횟집에서 회도 먹고 싶었는데..^^
자금난으로 인해 조개구이로 가버리고 말았네요..
사람들 인정이 좋고.. 바가지를 씌우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단.. 계속 나오는 이야기 같은데 그 바다입구에서 돈징수와
내소사에서의 주차싸움.. 참 서로에게 안 좋은 것 같아요..

격포로 여행가시는 분들..^^
잘다녀오세요~

현지 사정을 생생하게 중계해주시는것 같군요.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08.04. 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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