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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방문객 2,000명 중에 한분이 남겨주신 변산여행 후기 입니다.
여행 가기전에 질문 남기기는 쉽지만 다녀와서 글 남기기는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어려운거 마다않고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체 | 일반 (37) | 최고였어요 (67) | 좋았어요 (103) | 별로였어요 (5) | 다신안가요 (8)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박정형 2003-08-07 11:59:59 | 조회 : 1930
제      목  늦었지만.. 후기 날립니당^0^
휴~그러니까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었네여..ㅡㅡ;
군대에 가 있는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같이 갔다 온 지라 휴가 후유증이라는.. 고무신들이 겪는 병을 겪고 있던 지라..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늦었습니당.. ^^
저는7월30일날 대전에서 차를 몰고 출발했습니당. ^0^
남자친구가 군인인지라 제가 운전을 했죠.. ㅡㅡ;
대전에서 호남선을 타고 1시간 반 정도 가다보니까 태인이라는 곳이 나와서 빠져나왔습니당..
변산에 다 온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국도타고 가는 길이 멀더라구여.. ㅡㅡ;
제가 겁이 좀 많아서 운전을 느리게했는데.. 넉넉잡아서 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아여.. ^^
저는 적벽강 모텔에 방을 예약하고 갔었거든여~
운영자님의 추천대로(ㅋㅋ)변산해수욕장이 보이자 마자 있는 하얀 정자같은 건물.. 에 올라가서 바다를 구경했더니.. 정말 입이 쫘~악 찢어지더라구여.. ㅎㅎ
남자친구도 정말 이런데를 어떻게 알았냐면서 칭찬을 해 주더라구여.. ㅋㅋ
그리고 격포로 가서 입장료 내고 오른쪽으로 나 있는 도로를 따라  쭉~올라가니까  모텔이 보이더라구여
정말 조용한 곳이였구여^^저희는 2인용을 예약해서 취사도구를 안 챙겨갔었는데 거기서 취사하시는 분 들 보니까 정말 재밌어 보였어여.. ^^
짐을 풀고 저녁엔 군산식당에 갔습니당.. ^^
정말 주인 아저씨 친절하시더라구여.. 아무말 없이 공기밥을 하나 더 주시고 가셨드랬지여... ^^
해물탕을 먹었는데 제일 작은 걸 시켰는데도 둘이 다 못 먹었습니당.. ㅡㅡ;
제가 식당 벽에 있는 변산지도를 보고 있으니까 아주머니께서 팜플렛을 하나 주셨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됬어여.. ^^
흠.. 저녁을 먹고 ..근처좀 산책을 할까?하고 보니까 채석강이 있더라구여. ^^그래서 냅따 발벗고 들어갔습니당.. ^^ 참.. 신기하게 절벽이 생성되어 있었습니당..
그리고 나서  부안댐에 갔습니당. ^0^
밤이라서 가는 길에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서 투덜대고 있었는데.. 와~진짜 차를 세우고 걸어가보니 짱입디다 .^0^
분수대가 있는데 정말 이뻤구여.. ^^ 성수기에는 수요일하고 토요일날에 영화상영을 하던데 저희가 간 날이 수요일이라서 우연찮게 영화도 보게되었습니당.. ^^
숲을걸어서 올라가니 작은 폭포도 있구 물레방아도 있었어여.. ㅋㅋ(물레방아가 생각보다 작다면서 저의 남친은 투덜거렸답니당.. ㅋㅋ)
계단을 올라가니까 댐에 온 것 같았어여. 밤이라서 물이 까맣게 보여서 댐이 너무 높아 보여서 무서워서 죽는 줄알았답니당.. ㅡㅡ;
그리고 내려와서는 숙소에 가서 골아 떨어졌습니당.. ㅋㅋ군인이 된 남친은 코도 무지 잘 골더군여..

그리고 둘째날!!
물론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우리는 일어났죠.. ㅡㅡ;
내소사에 가자고 제가 졸라데서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근데 남친이 배가 고프다고 그래서 바지락죽을 먹으러 갔습니다. 채석강 옆에있는 해변촌이라는 식당이 참.. 이뿌게 생겨서 들어갔져..
참.. 이뿌긴 했는데 위생상태가 엄청 깔끔하지는.. ㅡㅡ;
워낙 남친이 그런 걸 싫어하거든여.. ㅡㅡ;
흠.. 바지락죽보다 생합죽이 더 맛있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생합죽을 먹었습니당.. ^^
맛있었구여 죽이라 모자를줄 알았는데 너무 많아서 저는 다 먹지도 못했답니당.. (물론.. 저는 음식 디따 잘 먹는 사람입니당.. ㅎㅎ)
죽 먹고 나서 내소사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변산반도를 한바퀴 다 돌았죠.. ㅎㅎ 모항. 상록해수욕장.. 다 ~구경했습니당.. ㅎㅎ 너무 좋더라구여..
내소사에 주차하고.. 아... 주차료는 4000원이었어여.. 제 차는 경차라서 2000원 ㅎㅎ 경차사랑 나라사랑입죠// ^^;
입장료도 따로 끊고.. 머가 이리 비싸냐면서 투덜대며 들어갔는데.. 와~ 들어가니까 참.. 좋더라구여.. 남이섬에 있는 숲길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당.. 너무 시원했구여.. ㅎㅎ 제가 간 날이 기나 긴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시작된 날이었거든여.. ㅎㅎ
내소사 쭉~ 둘러보고 .. 숙소에 와서 ㅋㅋ 드디어 물놀이 갈 채비를 하고.. 걸어서 격포해수욕장에 갔습니당. 근데 모텔에서 걷기는 생각보다 좀 멀더라구여.. ㅡㅡ;
튜브도 빌렸습니당.. ㅎㅎ 시간당 5000원이라고 하더군여.. ^^ 진짜 잼났습니당.. ㅎㅎ
처음엔 발이 아플까봐서 신발을 신고 들어갔었는데 벗어도 별로 안 아프더라고여.. ㅎㅎ
실컷 놀고 .. 맨발로 걸어왔습니당.. ㅋㅋㅋ정말 남자친구랑 맨발로 아스팔트길을 손잡고 오는데 진짜 웃겨서 혼났습니당.. ㅋㅋ
저녁땐 고기(갈비가 숯불을 만났을때.. )를 먹었습니다.. 남친이 군대가서 고기먹고 싶다고 난리였거든여.. 근데 식당이 좀.. 바빠서 그랬나. 정신없더라고여..
다 먹고 나왔더니 옆에 ㅋㅋㅋ 놀이기구가 있는거에여.. ㅎㅎ
남친이 바이킹 타자고 하도 조르길래 탔죠.. 왜 롯데월드나 머 그런데꺼보다 이런게 더 높이 올라가자나여..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당.. 90도가 넘더라고여.. ㅠ.ㅠ
타고 내리니까 다리가 후들거려서 혼났습니당.. ㅎㅎ
그리소 숙소로 와서 맥주 한잔~ㅋ ㅑ ~
셋째날은 일어나서 바닷가에 갔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당..
아참.. 위도 핵 폐기장문제로 정말 시위중이더라구여.. ㅡㅡ;

후~정말 주저리 정신이 없네여.. ㅡㅡ;
암튼.. 너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당.. 다음엔 여름의 변산이 아닌 다른 계절의 변산을 보러 꼭 가겠습니당.. 씨 유~
고기 먹고나니까

엄청 재밌게 지내셨군요. 군대있을때 애인이 있으면 참 좋군요. 격포바이킹은 저도 무셔서 못타요 ^^ 후기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더오래 행복하세요. 08.07.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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