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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당일 (6) | 1박 (29) | 2박 (18) | 3박 (1) | 4박↑ (6) | 조언 (8) | 기타 (1)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2003-08-02 16:31:24 | 조회 : 3027
제      목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카페게시물)
------ 다음카페 구준회님이 남겨주신 여행후기 입니다. --------

드뎌 꿈에 그리던(사실은 아내가 더~) 변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여행후기 시작~~~

1. 일행 : 나, 어부인, 죽이고 싶은 말썽장이 2살짜리 딸, 장모님, 처이모님 두분,늦둥이 처남(4살) 총 7명이 액센트에 타고서 ㅡ.ㅡ;;;

2. 일정
장모님 6시반에 울집에 도착.. 아침 7시 반에 처막내 이모님하고 늦둥이 처남(4살) 도착하여(하남에서 새벽에 오셨음..) 태우고 일산에서 출발~ 발안에서 처둘째 이모님 태우고 다시 출발~ 모두들 극성이죠? 놀러가는걸 너무들 좋아해서...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부안IC에서 나가서 걍 변산표지판 보고 갔더니 길은 무척 찾기 쉽습니다. 부안쪽에서 변산반도에 들어서면 순서대로 새만금-변산해수욕장-고**해수욕장(윽..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격포해수욕장-상록해수욕장-모항해수욕장-내변산,내소사 가는길-곰소-줄포 이런식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를 안 정하고 출발을 했는데도 뭐~ 성수기이니 바가지 쓸 각오를 하고 갔더니 별 걱정은 안 되더군요. 사실 쥔장남의 홈피에서 전화 번호 몇개 적어간게 다 인데. 다들 배고파서 난리가 나서(애들 둘이서 잠을 자니까 애들 잘때 조금이라도 더 가자 더 가자하다가 여행의 백미인 휴게소 우동도 못 먹었음..) 격포항에 가서 일단 해물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나니 슬슬 잠자리가 걱정되더군요.

그래서 변산온천리조텔하고 전주장모텔 두군데에 전화해봤습니다.격포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주장은 격포해수욕장 매표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변산은 5인실에 9만5천원, 전주장은 어른5명에 애 둘이라고 하니 10만원 부르더군요. 다른데 더 알아보려다가 요즘 같은 성수기에 어디간들 다 똑같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전주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론 10만원에서 조금 깎았습니다.

해수욕을 무진장 재미있게 하고 저녁에는 격포항에 가서 쥔장님 어머님 가게에 가서 진짜 맛있는 농어회를 먹었습니다. 어머님과 이모님께 인사 전해 주세요. 울 아내가 회가 입에 짝짝 달라 붙는다고,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 전해 달라고 하는군요.

밤에는 해변 좀 거닐다가 잠자고 아침에 채석강을 거닐다가 곰소항에 가서 젖갈사서 전주에 가서 전주비빔밥은 맛이 어떤가 구경하고 수원들렀다가 하남시에 갔다 일산에 오는 일정으로 약 750km가 넘는 거리를 혼자서 운전하고 다녀왔습니다.

정든민박집 같은 곳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없었지만 어린아이들 노는거 보고 시원한 바다 보면서 맛있는 전라도 음식 잘 즐기고 왔습니다.

부안이 새만금이랑 위도 핵시설때문에 상가나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기는 했지만 아직 완전한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도 아주 많지 않고 교통도 막히지 않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 일정은 누구나 자기에 맞게 잡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진짜 가볼만한 곳입니다.

내변산에 못 가본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올라왔습니다.

디카가 없어서 사진 못 올리는게 아쉽군요.

간단하게 1박2일을 보고와서 변산의 모든걸 보았다고 하긴 그렇지만 잠시나마 스쳐가면서 느낀 변산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모든 관광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제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이곳과 쥔장님의 홈피 모두 변산에 대한 찬양(?)글 일변도인지라..
비난이 아닌 비판의 글이 되도록 조심하죠.

1. 일단 물가를 보면 그리 바가지를 씌운다하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숙박요금도 쥔장이 소개한 곳중에서 두 군데에 연락해봤는데(변산온천리조텔-어른5명에 9만5천, 전주장-10만원) 평상시 요금에서 약 1~2만원 정도 더 부르더군요. 다른 물건들이나 식사 요금도 그리 비싸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곳의 숙박요금은 연락 안해봐서 잘~~~ 우리 일행은 전주장에서 묵었는데 해변에서 무진장 가깝다는 잇점외에는 시설이나 서비스나 모두 그리 만족스럽지는...

2. 변산지역 입장료와 주차료 등은 다른 징수방법을 찾아야겠더군요. 그날 입장권이 있으면 다른 곳에 가도 해결이 된다지만 그 다음날에 다른곳에 갈때 또 같은 금액을 내야 한다니.. 게다가 같은 격포에서 전날 표사고 놀고서 다음날 아침에 채석강을 보러가는데 또 같은 금액을 내야하다니.. 차라리 변산반도지역에 들어서는 초입에서 일정금액을 관광패스 식으로 받고 그걸로 변산지역에 대한 모든 입장료와 주차료를 해결했으면 하는게 어떤가 합니다. 고사포 해수욕장입구에서 격포까지 가는 해안도로가 경치가 좋다고 해서 드라이브 한번 하려고 했는데 공원내 도로라고 하면서 돈을 내야 통행을 할수 있다니.. 원~~ 솔직하게 그정도의 해안도로라면 강원도의 7번국도나 충주호반도로에 비교하면 쫌~~ 해변도로는 차라리 격포에서 모항까지의 길이 내변산의 산세와 어울려서 장관을 이루더군요.

3. 알아두시면 여행에 유익한 점 몇가지를 적죠.
일단 방을 잡을때는 해변가나 해수욕장 근처 공터에서 가깝다거나 근처에 네온사인이 설치된 유흥업소가 있으면 피하세요. 우~~~ 새벽 3~4시까지 어린애들 해변에서 폭죽터트리고 가게마다 음악 크게 틀어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잠 편안히 주무시고 싶으면 해변가에서 좀 떨어진데로 강력 추천합니다.

4. 방은 꼭 확인을 하시고 기타 시설도 확인하시고 정하세요. 세탁기나 탈수기가 있는데가 좋겠죠. 해변에서 놀고 젖은 옷들 빨래 한 다음에 탈수 하는게 아무래도... 방 정할때 흥정도 꼭 해보시고요.

5. 격포에서 주무시는 분들 전날 해수욕하고 다음날에 또 해수욕하거나 채석강을 보려고 하면 아침 8시경부터 매표소에서 입장료 받습니다. 진짜 아깝죠. 어른 1300원인데 일단 민박집에 주차를 해서 주차문제(주차료는 4000원)가 해결이 되었다면 입장료 안 낼 방법이 있습니다.
매표소 바로 우측에 전주장 모텔이 있는데요. 여유있게 걸어가다가 전주장쪽에 볼일이 있는듯이 전주장앞 주차장 쪽으로 슬쩍 빠져 나가시면 여관이랑 나이트 있는 길이 있고 그 길따라서 조금만 가다보면 텐트촌이 조그만하게 있습니다. 그쪽은 담따라 개구멍도 있고 텐트촌 가운데 길은 전혀 아무런 제지없이 입장할수 있습니다. 이런거 적어도 되나?

6. 요즘 채석강에 물빠지는 시간은 오전 8시경부터~오후4시30분정도라고 합니다. 날짜마다 시간은 조금 다른데 요즘 만조가 오후4시에서 4시30분 정도라서 이때가 물이 제일 많이 들어오구요. 오전 8시경부터 물이 빠져서 걸어서 채석강에 갈수 있습니다.

7. 음식은 확실하게 전라도음식이 맛갈나더군요. 아내왈.. 강원도나 충청도 음식은 여행가서 먹어보면 그렇게 썩 맛있는걸 몰랐었는데 이 곳 음식은 어느 식당에 가나 기본이상은 한다고.. 특히 쥔장님 어머님과 이모님이 떠 주시는 회 진짜 맛있더군요. 격포항구로 가서 제일 안쪽 건물이라고 해야하나... 현대식 회쎈터 건물 네동 정도가 있는 주차장쪽으로 가면 주차장에서 보이는 모퉁이에 있습니다.

8. 한때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염전지역이었다는 곰소에서 염전을 보고싶었는데.. 젖갈 시장도 그렇게 크지는 않더군요. 가격도 그리 싼편은 아니고..

9. 부안지역 반핵 시위는 그렇게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좀 어수선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10. 마지막으로 해변에 왜 그리 쓰레기가 많고 유리 깨진게 많던지..
버리는 사람이나 돈 받고 제대로 청소 안 하는 사람이나..


음냐... 쓸게 많은것 같았는데..
여행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습니까?

모두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아름다운 변산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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