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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양동하 2003-02-11 15:59:25 | 조회 : 3379
제      목  채석강과 해넘이 공원
채석강 과 봉화봉(197m)
엇저녁 호남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 채석강의 일몰을 볼려고 했으나 고속도로를 벗어나니  눈길은 얼어붙어 도착시간은 예상보다 1시간 30분이 더걸려 일몰은 못보고 일출을 보려 해넘이 공원 봉화봉을 찿았다. 봉화봉(174.2m)은 최근에 해넘이공원을 조성하여 나름대로 잘 정리 되어 있다. 팔각정이 있는 달기봉과 격포항을 사이에 두고 맞보고 있으며 산행깃점은 격포항 끝부분 지금은 한참 공사중인 격상마을 바닷가에서 시작한다. 산행 들머리에는 “해넘이 공원”이란 바위에 세겨진 돌 안내판이 엉거주춤 서 있는게 조금은 어색하다.(봉화봉1.7Km) 입구에는 자연석으로 조화를 맞춘듯 돌계단으로 되어 있어 오늘같은 눈길에는 조금 위험 하단 생각이 들며 벌써 몇 사람이 올라간듯 발자국이 나 있다. 선답자의 발길을 따라 5분정도 오르니 해변가로 이어지는 임도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걸으니 중간중간에 벤치와 가로등이 설치되어 일몰후에도 상당히 운치 있는 코스가 될것 같은 예감이든다. 서해안 바다를 바라보며 눈이 녹아 얼어있는 길을 엉금엉금 걸으니 재미있다. 봉화봉 산허리를 돌아 가니 거기 군부대가 있고 이곳에서 정상을 향하는 길을 택한다. 이곳에서 부터는 상당한 경사 코스이며 중간중간 나무를 이용하여 계단을 만들어 놓긴 했으나 눈길이어서 미끌리면서 오르다 멋진 난을 발견했다.(?) 줄기가 다 파란색이나 중간에 난 줄기들만 노란색을 띄고 있어서 문외한인 나에게도 상당히 좋은거라 생각이 들어서 주변을 헤치고 뽑았으나 아뿔사 땅이 얼어 있어서 줄기만 뚝(?) 여러분 모든것들에 정성을 들여서 행 합시다 적은 식물 산속에 자라는 이름 없는 난이지만 작은 생명이 있는거 였는데 정성을 다 못한 결과 이렇게 생명을(?) 봄이 오면 다시 싹이 틀수 있으면 좋으련만…난에 미련을 버리고 오르니 멀리 구름 속에 해가 떠오르고 있다 작은 것에 관심을 갖다 일출을 놓칠 뻔 했다. 눈길을 넘어지면서 바삐 올라 봉화봉에 오르니 해는 벌써 떠오르고 있다. 오늘따라 변산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너무 붉다. 음력 섯달 그믐날 떠오르는 저 태양은 무엇이 서러워 저렇게 붉게 단장을 하고 얼굴을 가리며 모든이들 에게 눈부시게 더 붉게 단장을 했을까. 태양을 보며 작은 소망을 빌어 본다. 봉화봉 정상에는 옛봉화대를 재현해 최근에 다시 돌무더기를 쌓아 조성 해놨으며 반대쪽 바닷가쪽에는 봉화대 형상을 시멘트로 해넘이 전망대를 만들었는데 일년도 안된듯 싶은데 바닥에는 금이 쩍쩍 가있는 게 부실공사 인듯 싶다. 전망대에 올라 서해안 바다를 돌아보니 격포항 건너 달기봉 팔각정과 밑 채석강 바위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바다 위엔 어망을 던지는 듯한 어선들이 몇척 떠 있고 멀리 위도가 한눈에 들어 온다. 방파제 위엔 밤엔 불빛이 어우러졌을 포장마차들도 옹기종기 모여 있다. 고개를 돌려 남쪽으로는 곰소만 건너 고창 가까이 보이고 선운사 엔 이맘때쯤 동백꽃이 피어 올듯도 하다. 바닷물소리가 철썩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하산길에 든다. 하산길은 봉화대 옆 길을 택했다. 봉화대 및 해넘이 전망대를 만들면서 조성된 길인듯 싶은데 너무 급경사여서 차가 올라 올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며 눈길을 넘어 지지 않으려 버티며 내려온다. 동네 뒷산이라 생각하고 아이젠을 안하고 온게 조금은 후회 스럽기도 하다. 원점 회귀 한게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되었다. 격포항을 지나 달기봉(닭이봉)을 오르기로 하였다.
달기봉은 격포 회센타 쪽 매표소에서 시작한다. 이른 시간이라 매표소 직원은 안 나와 있다 매표소를 지나 나무 계단을 5분 정도 오르면 임도를 만난다 임도를 따라 오르면 팔각정 빠른 시간이라 팔각정에는 오를수 없고 팔각정 밑에서 주변을 둘러 보는 분위기로 느껴야 한다. 봉화봉에서 보는 전망과 거의 다를게 없다. “채석강을 보지 못했다면 변산을 다녀 왔다는 소리를 꺼내지 말라” 할정도의 변산을 대표 할만한 절경지 이다. 채석강은 달기봉에 형성된 해안 절벽으로 책을 켜켜이 쌓아올린 것 같은 해안 단애와 해식 동굴 그리고 갯바위 해안이 한데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채석강은 옛날 중국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막걸리)을 마시다 강물에 뜬 달 그림자를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중국의 고사에 나오는 채석강과 비슷하다 하며 이름 지어 졌다고 한다. 채석강 북동쪽에 적벽강은 중국의 문장가 소동파가 놀았던 적벽강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적벽강이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수만권의 책들을 쌓아 놓은 듯한 채석강을 돌아 방파제로 올라 회단지로 왔다. 이곳은 물이 차버리면 방파제로 오를수가 없다. 숙소인 라성 모텔에 와 아침을 먹고 광주로 향했다. 섯달 그믐날 낳선곳에서 멋진 밤 이쁜 추억을 가슴에 담고 왔다. 라성모텔은 최근에 지은 20여개의 객실을 둔 모텔로 대체로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니가 상당히 친절해서 담에 또 들리고 싶은집이었다.                
         <<음력 설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널븐이마>>

* 김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3-02 11:12)

O.O 시 쓰시는분 같으세욥... 02.12.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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