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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정보영 2003-05-05 22:45:38 | 조회 : 2732
제      목  변산반도엘 다녀왔어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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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기분좋고, 가슴속에 꼭꼭 담아두고 싶은 여행이었어요.

전 내소사와 채석강만 보고 왔답니다.
여러곳을 바삐 보는 것보다, 한곳을 좀 더 찬찬히 오랫동안 살펴보고 싶어서
이렇게 두 곳만 보고 왔어요.

부안읍에서 첫차를 타고 내소사로 갔지요.
조금 일찍 도착하니,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참 좋았답니다.
사실 휘~ 둘러보고 나온다면야 정말 작고 아담한 곳입니다.
그러나 찬찬히 둘러보신다면 참 좋은 곳이란 걸 아실거에요.

어쩜 나무들도 그리 이쁘게 생겼던지...
짐을 메고 다닌 관계로, 등산로는 가지 못했지만 다음엔 등산로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참, 그리고 사찰인데 그래도 좀 조용히 다녀갔음... 하는 바램이 있었답니다.
제가 연휴철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리고, 내소사 앞에는 식당이 몇 군데 있어요.
이 곳에서 전 '해물파전' 과 '산채비빔밥' 을 먹었습니다.
해물 파전 양이 상당하니까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
제 친구와 둘이 배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막 해 내온거라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었지요.

그리고, 내소사에서 격포가는 버스 시간표는 "전주식당앞 자판기"에 붙어있으니.
괜히 헤매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할머니, 식당주인, 아저씨, 알바하는 학생... 모두들 잘 모른답니다.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는 안계실때가 더 많습니다.)

전 내소사에서 2시 10분차 타고 격포로 갔어요.
오전엔 쭉 내소사에 있었죠.
전나무 숲속에 앉아서 1시간가량 책도 보고...
내소사만 둘러본게 아니라, 그 동네를 한바퀴 돌았어요.
너무 좋더군요. 전 시골이 없거든요...
사람들도 없어서 한적하고.... 정말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답니다. ^^

격포 채석강엘 도착!
여긴 좀 더 복작복작해요. 오후 5시쯤엔 차가 많이 막히더라구요.
사람들도 무지무지 많아요.
채석강 자체는 사실 특별한 것은 없어요.

그렇지만 참 좋은 곳이랍니다.
채석강 주변 (버스타고 가시는 분들은 모를수도 있는데, 국립공원 들어가기 전)에
유채밭도 있고 갈대밭도 있어요.
이 곳도 마찬가지로, 동네 한바퀴 둘러봤거든요.

정말 값진 시간이었어요.
동네 초등학교도 방문해봤답니다... ^^*

참, 제 개인적으로는...
채석강서 일몰을 보시고, 깜깜한 밤에까지 계셔보세요.
밤안개가 자욱한 바다, 그리고 달과 별.
파도소리는 '철썩~ 철썩~ '
정말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황홀한 순간이었죠.


많은 것들을 정말 가슴속에 꼭꼭 담아서 왔답니다.
사진 2장 올려봅니다.

지장암과 채석강 일몰때 찍은 사진입니다.
풍경만 담은 사진은 없어서... ^^;;;
인물도 함께 올라갑니다 -_-;

아! 그리고 운영자님댁도 가보고싶었는데...
격포만 기억하고 수협위판장을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ㅠ.ㅠ
그곳은 채석강이 있는 격포와는 좀 먼가 보더라구요.

전화를 드려볼까 하다...
바쁜 시즌이라고 하신 것 같아 말았답니다.
그리고 그 앞에 널려있는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었는데,
비싸기만 하고 맛은 없었어요. ㅠ.ㅠ

여러분, 관광지에선..... 그냥 무난한 음식 시키세요.
괜히 비싼 해물탕 같은거 시키지 마세요.
(돈이 많으시다면 안 말립니다만 ^^;)

아, 맛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국립공원 안에 통유리창 식당이 있어요. 바지락 칼국수도 팔던걸요.
(참고하셔요. ^^ )
* 김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3-02 11:38)

좋은 여행 되었군요.. 이곳저곳 시간에 쫓기어 다니는 여행보다 몇곳 못가보더라도 깊숙이 다녀보는게 더 좋은 여행이 되는것 같아요. 사진도 잘 봤구요.. 행복하세요. 05.06.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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