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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당일 (6) | 1박 (29) | 2박 (18) | 3박 (1) | 4박↑ (6) | 조언 (8) | 기타 (1)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지예 2003-08-08 00:42:22 | 조회 : 2554
제      목  ***처음으로 먼길을 떠났던 여행***
음...
상훈씨가 젤 아끼는 게시판이란 위의 글에... 조금은 부담을 안은채로 글을 씁니다.^^

*
친구1명과 나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결혼한 친구커플과 이틀을 같이 지내긴했지만 방도 따로잡고,,,어쨌든..)

변산반도로의 여행계획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천에 옮기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내가 경상북도를 떠나 전라북도까지 다녀온게 맞나?하는...생각이...

첫날 경주(안강)에서 7시30분에 떠났습니다.
다들 초행길이라 맑은 아침공기속에 지도책을 펼쳐들고 대강 길을 확인한뒤, 출발~
(운전한 친구는 무조건 가고보자는 주의, 난 확실하지 않으면 계속 걱정하는 ,,, 그래서 전 옆자리에서 계속 지도책을 끼고 있었더랬죠 ㅋㅋ)

저희집이 경주에서 좀더 들어간 안강이란 곳이기에 영천까지 국도를 타고 영천IC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대구까지갔죠.
여기까지는 경부고속도로인데 여기서 어떻게 88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것인지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가다보니 나오더라구요(물론 표지판을 잘~~보고 가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길안내표지판 제법 잘 되어있던걸요^^)

화원IC에서 88고속도로를 타고 천천히 갔습니다.
제가 탄 차는(트라제XG) 고속도로 가는데 지장이 없었는데, 친구커플이 그 차(티코)를 엊그제 형님한테 얻어서 처음 먼길 가는 거라 좀 힘들어 하길래...쉬엄쉬엄...

가다보니 친구차(티코)기름이 없어 담양IC에서 내려 처음으로 보이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기름집 아저씨께서 어디가냐고 물으시길래, "변산반도가요" 그랬더니 그럴줄 알았다며 그곳 담양서 고창까지 국도로 가는 길을 얼마나 친절히 가르쳐 주시는지, -1직 2좌 3좌 4직- 이렇게 아저씨가 적어 주신대로 갔더니 백양사 지나 고창까지 거뜬, 그곳 고창IC에서 줄포IC까지 무사히-(나중안 사실이지만 그냥 국도로 줄포까지 와도 시간은 비슷했다는 운영자님의 말씀...)

그런데 정말이지 지도만 잘~~보고 가니까 길은 다 찾겠더라구요.
자가용으로 가는 길 안내 잘 안되어있다고 이곳 홈피 투표에 나왔더랬지만, 그렇게 지도보며 잘 찾아가니 저같은 경우는 다음엔 아무곳이라도 지도보고 찾아갈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불끈 불끈 생겼답니다.

오는길도 남원에 잠깐 들러서 광한루에 가서 춘향이가 탔던 그네도 타보고 집으로 왔답니다.
(물론 지도만 보고 남원까지 찾아갔지요. 거기 처음보이는 주유소에서 어떤 아저씨가 친절하게 광한루원을 안내해주길래-차로 5분거리- 가서 1시간넘게 구경하고...)

길 이야기는 이쯤...

***&***&***&***&***

글이 넘 길다구요?
그럼 지금 아마 마음이 급하시거나 피곤하셔서 그럴거에요.
다음에 다시 평안한 마음으로 기운날때 읽으시면, 글이 눈에 쏙쏙!~~*^^*

***&***&***&***&***

아주 천천히 간 덕분에 2시 30분쯤이 되어서야 친구가 정해놓은 민박집에 도착!!했습니다.

배가고픈 나머지 준비해간 고기굽고, 밥도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 날씨가 좋지않아 친구커플의 계획이었던 해수욕은 무산되었고, 친구네 민박서 걸어 5분되는 저희민박집(?^^?)에 짐을 풀고 잠깐 휴식취한뒤 만나서 채석강으로 향했죠.
만조라서 들어갈수는 없었지만, 등대까지 걸어가며 겨우 해지는것도 보고,,, 사진도 찍고,,, 좋았습니다.

격포활선어위판장에서 66번아주머니네 가게에 가서 조개구이거리를 사서(얼마나 많이 주시는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저희 민박집에서 꼼꼼하게 준비해 주신 불판위에서 친구들과 조개구이를 해서 먹었죠.

사실 처음 조개구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을 밥도 안먹은채 조개로 배를 다 채운거있죠.ㅎㅎㅎ

둘째날
아침일찍 2집이 만나 채석강 내소사 직소폭포 가기로 해놓고 조금 늑장을 부려 10시 30분이 되어서야 채석강으로 향했죠.
물이 빠져 그곳을 걸어가는것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더워서 냉수를 손에 들고서도 친구들이 힘들어했더랬습니다. 그래도 좋아서 사진찍고, 바위에 붙은 소라보고,떼지어 다니는 벌레?들보고 놀라고,,,
2/3쯤 가다가 돌아와서 땀식히고, 다시 내소사로 출발~

내소사 - 주차비가 비싸더군요. 4.000원
어쨌든 지불하고, 들어가려니 또 문화재 관람료 1,300원,

* 주의하실것은 채석강에서 끊은 1,300원 영수증을 또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당일에 한해서!!!*
그러니 그곳 내소사에 적힌 2,600원을 다 내실 필요가 없었어요.
만약 채석강을 안가신 분이 내소사를 먼저 가셨다면 그곳에서 문화재 관람료 1,300원, ??? 1,300원 끊은뒤 그 표를 채석강에서 보여주면 다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 당일에 한해서만!

아담한 풍경의 내소사를 둘러보고,
그 입구 길에서 친구와 더운데도 불구하고 (꼭) 안고 사진한컷!(기적적으로 딴사람들 한명도 안나오게-)

직소폭포까지는 2시간넘게 걸린단 말에 점심먹으러 갔죠.
'둥지'라는 버섯모양 황토집에서 바지락칼국수 맛있게 먹고, 땀 식히고, 다시 조각공원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공원이 참 좋았습니다.

작품관람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런 초록빛의 자연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것 자체가 참 좋았어요.

그곳을 마지막으로 친구네 커플은 자기집이 있는 서울로 떠나고 친구와 저는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잠깐 휴식을 취한 뒤 변산해수욕장으로 산책갔었죠.

꼭 어느 야시장에 온것 같은 분위기.
변산해수욕장
모두들 자기나름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며 친구랑 수다떨고,
그런데 불꽃놀이는 조금 위험해 보이더군요.(저는 안전제일주의라서...^^)

다음날은 넘좋은 민박집 아주머니의 꽃게탕을 먹고, 편히 쉬다가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잠깐 남원도 들르고...

해수욕에 욕심없이 갔는데 모항해수욕장을 보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아담하고 조용한것이  참 좋아보여 다음엔 꼭 모항해수욕장 바닷물에 들어가 보려구요.

오며가며 이 홈페이지를 자주 들른 보람이 있었습니다.
음...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다음엔 겨울에 한번 찾아볼까 하는 마음도 가져보며...

추신 : 노란 현수막이 달린 핵폐기물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과 차를 보며 조금은 아픈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곳 주민들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김상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12 14:05)
지예
운영자님...글이 넘 길어서... 어쩌죠... 이것저것 적다보니... *^^* 08.08. 12:45 -  

어머낭.. 죄송합니다. 지예님 후기를 제가 안읽었었군요. ^^; 이제서야 답변드리네요. 저희집에서 머문 손님 두분 친구시죠? 지서리에서 숙박하신.. ^^ 조개구이 드신날 제가 약속있어서 기본적인것만 세팅 해드리고 직접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후기 정말 감사하구요, 친구분들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행복하세요~ 08.15. 01:39 -  
지예
음...제글은 넘 길어,,, 읽느라고 힘들어,,, 아랫글 안써주시는줄 알고 쬐금; 섭섭했더랬는데^^ 지동마을에 다음에 꼭 다시한번 갈 예정이랍니다. 그때도 반겨 주시길... 평안하세요*^^* 08.18.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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