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드라마 로는 '왕의남자', '음란서생', '불멸의이순신', '태양인 이제마' 등이 있으며,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 중 명성황후 시해 장면도 촬영되었다.

2004년 9월 4일 첫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촬영 세트장이 부안영상테마파크와 변산반도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ㆍ논금해수욕장(위도) - 조선군진지
ㆍ성천(고사포해수욕장부근) - 왜군진지
ㆍ적벽강(격포주변) - 명진지
ㆍ궁항(격포주변) -전라좌수영
ㆍ격포항 - 선박건조

이중에서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전라좌수영(궁항), 조선군진지(위도)는 볼만 하나 나머지 세트장은 모두 철거하거나 볼 거리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격포항지나서 내소사방면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좌측에 부안영상테마파크 가는길이 있다.(상록해수욕장과 격포해수욕장 중간지점쯤 된다.)